롯데리아 신제품, 통새우크런KIM버거, 김과 새우 조합

롯데리아는 최근 이색적인 버거를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죠! 롯데리아는 K-버거 대표 메뉴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지난 2월에 출시된  '왕돈까스버거', 5월에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를 출시하며 다시 한번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이러한 흐름을 이어 롯데리아는 이번에 새롭게 '통새우크런KIM버거'를 출시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버거는 바삭한 통새우 튀김에 김 화이트소스를 더해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데, 특히 바삭한 식감을 강조하기 위해 '크런치'(Crunchy)라는 단어를 변형하여 제품명에 반영했다고 합니다. '통새우크런KIM버거' 맛이 기대되는데 함께 알아보시죠!

 

 

 

통새우크런KIM버거

 

 

이번 신제품 개발에는 롯데리아가 이전에 선보였던 '불고기 포텐 버거'와 협업한 바 있는 호주 출신의 유명 셰프 조셉 리저우드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롯데리아는 브랜드 슬로건을 기존의 'UNIQUE & FUN'에서 'TASTE & UNIQUE'로 변경하며, 맛과 독창성을 더욱 강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통새우크런KIM버거'는 오는 22일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니! 곧 만나볼 수 있겠네요.

롯데리아의 기존 인기 제품인 '리아 새우' 버거의 확장판으로, 새로운 맛과 식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롯데리아

 

 

이번 '통새우크런KIM버거'는 한국적인 맛과 글로벌 트렌드를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우와 김의 조화! 새로운 버거의 맛이 기대되네요.